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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소방서) |
이번 대회는 올초부터 상·하반기, 왕중왕전 이렇게 1년동안 도내 34개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대회를 열었고, 상반기 우승팀인 안양과 하반기 우승팀인 파주가 왕중왕전을 가진 것이다.
안양소방서 선수들은 올 한해 동안 30도가 넘는 무더위와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을 가져 이번에 최고의 자리에 등극하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를 끝으로 퇴직하시는 안상철 소방서장과 전직원의 끊임없는 성원덕분에 뜻깊은 선물을 받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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