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한국생산성본부가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2002년 매출 200억 원대를 기록한 이후 매년 14%씩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1957년 설립한 한국생산성본부는 생산성 연구, 산업 교육, 컨설팅, 국가공인자격인증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