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창영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27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행복플러스 바자회’ 판매수익금 약 3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코레일] |
행복플러스 바자회는 지난 3일 서울역에서 열린 행사로 3569만5800원의 수익금을 거둔 바 있다.
수익금 전달과 함께 코레일과 대한적십자사는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협약(MOU)도 체결했다.
MOU를 통해 양측은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및 해피트레인, 공공예식서비스, 건전한 기부활동 운동 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