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젠폰은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출시된다.
이 제품은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운영체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내년으로 미뤄졌다.
타이젠은 삼성이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과 자체 기술을 결집해 공동 개발한 운영체제다.
영국 보다폰, 일본 NTT도코모, 중국 화웨이, 일본 파나소닉 등이 개발에 참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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