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일고 있는 숭례문 용 문양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최근 일부 네티즌으로 부터 조악하다는 논란을 낳은 국보1호 숭례문의 중앙 통로 천장 용 문양. 문화재청은 31일 막바지 복원 작업이 한창인 숭례문을 공개했다. 현재 숭례문 복원 공정률은 95%로 내년 1월 말 가림막이 해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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