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교실은 농업과학관 견학과 더불어 '곤충꼬물이의 시간여행'과 '매통의 첨단과학 이야기' 그리고 '씨앗, 생명의 근원을 지켜라' 등의 주제로 생활 속에서 과학원리를 발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농촌진흥청 사이버과학관 홈페이지(www.rda.go.kr/aeh)를 통해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곤충자원에 대해 알아보는 ‘곤충 꼬물이의 시간여행’은 곤충 미션 레이스를 통해 곤충의 특징을 알아보고 곤충자원의 활용에 대해 발견할 수 있다. 곤충로봇 제작활동을 통해 생체모방 공학을 이해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전자원 미션 레이스를 통해 체험하는 ‘씨앗, 생명의 근원을 찾아라!’ 과정에서는 식물 조직배양을 통한 유전자원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는 유전자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구 농진청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녹색농업 체험을 통해 정서함양과 과학기술 마인드 고취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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