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새해에는 연기와 음악 모두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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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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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가수 겸 연기자 김형준이 당찬 새해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김형준은 공식 홈페이지(http://hyungjun.spluscompany.co.kr/page/sub_movie.asp)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자신의 계획을 팬들에게 밝혔다.

김형준은 "여러분께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감사드리고 너무 행복한 2012년을 보냈습니다"라며 "저는 열심히 해서 연기와 음악 모두 인정받는 가수 겸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제 곁에서 웃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김형준은 가수와 연기자, DJ로 바쁜 한해를 보냈다.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그대를 사랑합니다' 두 편에 연달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두번째 솔로앨범 '에스케이프'를 통해 한단계 성숙한 음악도 선보였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한 김형준은 시간을 내 환경보호와 도서나눔 등 각종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기부와 선행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형준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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