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조사위해 소환되는 국정원 여직원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인터넷 댓글을 작성해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받고 재소환 요구를 받은 국정원 직원 김모씨가 4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