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한달만에 다시 국무장관직을 수행한다3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클린턴 장관은 퇴원하고 자택에서 보고서를 검토한 후 “다음주 업무 복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지난달 14일 뇌진탕 증세로 후속 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혈전이 발견됐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