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한 냉동창고서 불 나 3시간만에 진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강릉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4일 오전 7시29분 강원 강릉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나 내부와 저장물품을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인화성 물질과 저장 물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