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6일 오전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A(44)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의 부인(29)이 크게 다쳐 헬기를 동원해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겼다. A씨와 A씨의 아들(6)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