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치료팀 [사진설명=강북삼성병원] |
소화기내과와 영상의학과의 교수급 의료진이 토요일에도 진료·검사·치료를 책임진다.
직장인을 비롯해 평일 진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토요일에도 수준 높은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소화기질환에 대해 진료, 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및 치료를 경험 많은 숙련된 의료진이 실시하여 의료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일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