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토요진료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07 10: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치료팀 [사진설명=강북삼성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강북삼성병원은 올해부터 현대인들의 주요 질환 중 하나인 소화기질환에 대한 토요일 진료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소화기내과와 영상의학과의 교수급 의료진이 토요일에도 진료·검사·치료를 책임진다.

직장인을 비롯해 평일 진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토요일에도 수준 높은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소화기질환에 대해 진료, 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및 치료를 경험 많은 숙련된 의료진이 실시하여 의료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일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