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비스업계 동계절전 자율 결의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최창식 서울중구청장, 서비스 업계 대표등 40여명이 참석해 ‘절전동참 선언서’를 발표하고 난방수요가 많은 서비스업종의 적극적인 절전동참을 통해 전력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행사 참석 내빈들이 성공적인 절전 결의대회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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