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미투데이> 크리스탈 양갈래 머리, 귀요미 변신 "왜케 귀여워"

크리스탈 양갈래 (사진:크리스탈 미투데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셀카를 선보였다.

7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빅언니~ 난 8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뒤에는 작게 빅토리아의 얼굴이 비춰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너무 귀엽다" "양갈래 머리도 어울리네요" "빅토리아 모습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