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레몬 디톡스 (사진:이효리 트위터) |
이효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기위해 레몬 디톡스를 시작한지 오늘이 3일째. 관심있는 분들을위해 증상들을 올릴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효리는 "레몬디톡스 1일째-배고프다 2일째-좀더 배고프다 3일째-엄청 배고프다. 끝" "티비도보고. 아직까진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어요. 잠이 좀더 오는거같구 입이 좀 말라요"라는 등의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한편 현재 이효리가 하고 있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체중감량은 물론 몸의 독소를 빼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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