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엔터기술은 최대주주가 오승훈씨에서 강윤구씨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이날 강윤구씨와 강씨의 부인 신미연씨는 장내 매입으로 엔터기술 주식 228만주, 지분 13.99%를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 오승훈씨는 200만주로 지분율 12.27%를 유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