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기지사령부 충무복지관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포상식을 열고 해군작전사령부, 강상우 상사(해난구조대), 김순식 중사(청해진함)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2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전·후 면밀한 대응으로 관련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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