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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손연재가 훈련하고 있다. 손연재는 2월 말 열리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를 목표로 훈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손연재가 훈련하고 있다. 손연재는 2월 말 열리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를 목표로 훈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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