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노인대표단과 만난다는 소식에 노인용품 생산업체 모나리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32분 현재 모나리자는 전일 대비 220원(5.72%) 오른 4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등 노인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성인용 기저귀 등 노인 용품 생산 업체인 모나리자가 주목 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