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코트라.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코트라는 9일 '전략시장 협력 파트너쉽 포럼'을 개최하고 이라크, 쿠바, 콜롬비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진행된 코트라와 이라크 NIC간 사업협력 MOU 체결식에서 Dr. Sami Al Araji 이라크 NIC 위원장(사진 왼쪽)과 오영호 코트라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