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초롱 기자=속초시의 한 난전 횟집에서 불이 나 임시 건물 8채가 불탔다.
9일 오후 2시 20분경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항의 한 난전 횟집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근 임시 점포 8채 등이 불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장소가 임시 건물로 지어진 상점들이 모여 있는 난전인데다가 강한 바닷바람까지 불어 불이 빠르게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