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진천에 한파 경보 내려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청주기상대는 9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충북 옥천.진천에 내려진 한파 주의보를 한파 경보로 대치했다. 청주시와 영동군은 한파 주의보가 발표 중이며, 그외 대부분의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내려졌다. 한파 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