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또 나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경제구 관리위원회 사무청사 건설과 관련한 문건도 조인했다. 그러나 협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인식에는 북한 측에서는 구본태 무역성 부상, 리철석 합영투자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중국 측에서는 리진짜오(李金早) 상무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경제무역대표단과 류훙차이(劉洪才) 주북 중국대사 등이 참가했다.
북중 양측은 지난 2005년 3월 경제·무역·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연 이후 1∼2년에 한 번씩 후속회의를 열어 양국의 경제협력 현안 등을 조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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