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부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몽골 환자 유치 및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활동과 관련해 해외 주재 회사인 몽골 퍼펙트퀄리티사와 ‘몽골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를 통해 부산대병원은 앞으로 몽골 현지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한국과 몽골 양국 간의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부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해외환자 유치 및 글로벌 스탠다드 병원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5월 오픈해 본격적인 외국인 환자 진료 업무를 하기 시작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