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다음 달 한국에서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예정이지만 미국의 대북 정책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내가 아는 바로는 이곳(미국 정부)에서 (대북) 정책 재검토(policy review)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