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황혜영 에펩탑에서 휴식 중

황혜영. 본인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인기그룹 투투 황혜영이 에펠팝에서 휴가를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황혜영은 SNS를 통해 "파리의 상징 에펠탑 앞에서 오호. 남편 사진 좀 찍으시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황혜영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라이더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올해 40대인 황혜영은 20대 못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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