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본인제공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인기그룹 투투 황혜영이 에펠팝에서 휴가를 보내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황혜영은 SNS를 통해 "파리의 상징 에펠탑 앞에서 오호. 남편 사진 좀 찍으시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황혜영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라이더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올해 40대인 황혜영은 20대 못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