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숀리의 남자몸 만들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7 09: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숀리 지음/삼성출판사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키 180cm에 몸무게 58kg의 '멸치남'이었던 그도 처음 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근육질 '짐승남'이 됐다.
하루 40분 덤벨 한세트로 실시한 운동때문이었다. '비만 잡는 저승사자’로 불리는 숀리 트레이너다. 뱃살남, 멸치남 모두 몸짱 만드는 숀리의 8주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오직 덤벨로만?’이라는 의심은 접어두라고 강조한다. 덤벨은 아널드 슈워제네거, 도리언 예이츠와 같은 전설의 프로 보디 빌더도 애용하는 기구다. 운동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1만48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