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43개 혁신형 제약사 대표와 관련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0년 7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2013년도 제약산업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복지부는 2020년 세계시장 점유율 4.5를 달성하고 의약품 수출 비중을 5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422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손 차관은 “기업과 학계, 연구계, 정부 등이 올해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도약하는 제약 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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