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맘’ 가맹사업 확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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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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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유아용품전문업체 맘스맘은 올 한 해 매장을 전국적으로 약 20개 이상 늘리는 등 가맹사업을 전지역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맘스맘은 다양한 유아의류 및 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구입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멀티숍 개념의 국내최초의 유아용품 할인 매장으로서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 대형 유통채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맹점주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한해 맘스맘은 신규매장 20개 이상 오픈을 목표로 수도권 및 주요 광역도시에 집중했던 가맹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신규 가맹점 오픈 시 최저 수수료, 최장 계약 기간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된 매출과 수익을 보장하는데 주력 할 예정이다.

맘스맘은 오는 20일까지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신년맞이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회원에게는 별도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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