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사장(왼쪽)이 18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2013 풍수해보험사업 약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자연재해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과 함께 풍수해보험 판매에 앞장서 국민 모두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