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내달 14일 단 하루 20쌍의 커플에게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메뉴는 스파클링 와인 두 잔과 6코스 메뉴의 음식, 스페셜 초콜릿 박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엄선된 6코스의 메뉴는 케비아 드레싱이 곁들여진 바다가재, 킹크랩 세비체, 과일 쳐트니를 곁들인 푸와그라, 대합을 넣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마살라 소스의 한우 안심 스테이크, 그랜마니아 초콜릿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인 기준 2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02) 345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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