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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출국 (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22일 SBS '정글의 법칙' 새 멤버 박보영을 비롯한 정석원, 이필모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났다.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인 정석원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으로 '정글팀'에 합류했으며,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악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필모 역시 남다른 각오로 도전에 나섰다.
한편, 이번 뉴질랜드 편은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원년 멤버인 리키김, 노우진, 박정철과 새 멤버인 박보영, 정석원, 이필모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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