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구글이 넥서스 4에 대한 수요를 적게 예상했다는 언급이 나왔다.22일 외신들은 LG전자의 프랑스 지사장인 캐시 로빈이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캐시 로빈 지사장은 구글이 넥서스 4의 수요를 적게 전망해 공급이 부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