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준 한국의료수출협회 이사장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왕준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사진)이 지난 22일 창립된 한국의료수출협회 초대이사장에 취임했다.한국의료수출협회는 협회 창립을 기념해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병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협회는 지난해 12월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