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8㎡ 크기의 초미니 교회로 손꼽히는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순례자의 교회'가 생긴 이후 첫 결혼식을 마친 뒤 신랑신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랑 신부는 "허례허식이 싫어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려고 이곳을 예식장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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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8㎡ 크기의 초미니 교회로 손꼽히는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순례자의 교회'가 생긴 이후 첫 결혼식을 마친 뒤 신랑신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랑 신부는 "허례허식이 싫어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려고 이곳을 예식장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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