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김석민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보급 수혜가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며 “텐센트와의 협업 역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 1분기 신작이 출시되며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중 40개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신작 흥행과 해외 진출 확대가 주가 반등을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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