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비서는 이 대회 보고에서 "경제강국 건설도, 우주정복 투쟁도, 나라의 국방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억제력 강화도 미제를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으로 지향되게 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세포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군사를 성실히 배워 일단 유사시에는 전민항쟁에 떨쳐나설 수 있는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며 원군미풍을 더 높이 발휘하게 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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