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정주 항우연 발사체추진기관실장은 “리허설은 30일 발사상황을 가정하고 발사관제시스템을 이용해 발사체와 발사대, 추적시스템 등 각각에 대한 시뮬레이션 운영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며 “이날 최종 리허설은 당초 예정시간보다 20분 가량 일찍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0일 최종 특이사항이 없으면 오후 4시께 발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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