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알티마, 미국서 ‘최고의 신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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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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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뉴 알티마가 미국 키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가 발표한 2013년 구매자 가이드에서 최고의 신차에 선정됐다. [사진=한국닛산]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닛산 뉴 알티마가 미국 재테크 전문 월간지 키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가 발표한 2013년 구매자 가이드에서 최고의 신차에 선정됐다.

키플링어스 퍼스널 파이낸스는 소비자가 훌륭한 가치와 품질의 차량을 찾을 수 있도록 수백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12가지 부문의 평가를 거쳐 매년 수상 모델을 발표한다. 올해 키플링어스 구매자 가이드에 선정된 총 22가지 모델 중 뉴 알티마는 최고의 신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뉴 알티마의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 결합을 통한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높게 평가했다. 뉴 알티마는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북미와 한국·중남미·중동 지역 등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총 12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알 카스티네티 닛산 북미법인 부사장은 “알티마는 지난 2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왔다”면서 “이번 최고의 신차 선정은 혁신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닛산의 열정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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