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미 연합훈련, 전쟁행위" 비난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30일 한국과 미국의 연합훈련에 대해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침략적 기도"라며 "노골적인 군사적 위협이며 엄중한 전쟁행위"라고 주장했다.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한·미 혹한기 훈련과 2월 예정된 한·미 해병대의 연합훈련을 비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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