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30일 한국과 미국의 연합훈련에 대해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침략적 기도"라며 "노골적인 군사적 위협이며 엄중한 전쟁행위"라고 주장했다.지난 17일부터 진행된 한·미 혹한기 훈련과 2월 예정된 한·미 해병대의 연합훈련을 비난한 것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