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안팎에서 29일 오후 5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24시간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환경과학원이 채취한 시료는 30일 밤부터 분석작업에 들어가 31일 밤이나 1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