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가 올해 이 같은 모델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 모델이 광고 수익보다 정액요금을 받길 원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을 끌어들일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유튜브는 실제 영상제작자들을 불러 유료채널을 출시하는 방안을 설명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2분기 내 도입될 것이란 전망이다.
유료화 채널을 별도 개설하거나 유료 회원에게 일부 콘텐츠를 며칠 앞서 공개하는 방식 등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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