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 동작구는 다음달 19일까지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공모 분야는 소외계층을 위한 내용과 구민의 사회적 활용, 직업능력향상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3월 심사위원회 심의는 3월에 열린다.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재비 등 보조금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4~10월 진행되며 12월 평가를 받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