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임직원 입학 자녀에 선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2-03 16: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LG유플러스는 이상철 부회장이 올해 초·중·고교에 진학하는 임직원 자녀 717명에게 선물과 함께 편지를 보냈다고 3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자녀들의 나이와 성별에 맞춰 책가방과 보조가방으로 구성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가방 세트를 직접 골랐다.

임직원 자녀 한명 한명에게 미래의 꿈을 격려하는 메시지와 임직원이 자녀에게 소망하는 점을 담은 편지도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