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이쑤시개 뒷부분을 꺾어 부러뜨린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쑤시개 뒷부분을 부러뜨림으로써 당신은 이것이 사용된 이쑤시개임을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부러뜨린 뒷부분을 이용해 이쑤시개 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해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이없는 웃음만", "억지스럽고 이상해", "한 번 쓰고 버리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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