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정은 미술작품을 관람, 공예체험을 통해 소통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이 기간동안 각 기수별로 예술의전당을 방문, 반고흐전을 관람하게 된다.
또 도판 공예를 체험하게 된다.
이석우 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춰 시정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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