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주일 中대사 “일본 측의 항의 제기 받아들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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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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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청융화 대사

[<인민일보> 02월 06일 03면] 청융화(程永華) 주일 중국대사는 5일 댜오위다오(釣魚島)는 중국의 고유영토로 관련 해역 또한 중국의 영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의 해양감시선은 정상적인 해역 순찰 공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은 일본의 교섭과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본 측이 중국 해양감시선의 공무 수행 방해를 중지하길 요구한다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 심의관은 5일 청융화 대사를 만나 중국 해양감시선의 댜오위다오 해역 진입에 대한 항의를 제기한 바 청 대사는 일본의 교섭과 항의에 위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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