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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스 언더웨어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게스언더웨어는 10일 커플 세트 언더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 상품은 세련된 색감에 과감한 패턴이 가미된 레오파드 프린트 제품부터 변화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크로스 코디 상품, 심플한 기능성 상품, 스팽글 로고와 시스루한 올오버레이스를 사용해 섹시함을 강조한 상품 등 총 4가지로 출시됐다.
세트는 여성을 위한 브래지어와 팬티, 남성을 위한 드로즈 사각팬티로 구성됐다.
한편 게스언더웨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커플 세트 4가지 상품을 오는 14일까지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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