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원선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일 오전 9시 울릉도 응급환자 A(48.여)씨를 헬기를 동원해 육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계단을 내려가다 미끄러져 다쳤다. 울릉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뇌출혈로 상황을 악화됐다.
동해해경청은 임무를 수행하던 헬기를 울릉도에 급파헤 엄씨를 경북 포항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울릉도는 눈이 내리는 등 기상악화로 헬기 이착륙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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