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득남 (사진:라엘웨딩)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유열이 득남했다.
지난 5일 유열의 아내 배모씨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7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15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유열은 속도위반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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